KCC의 이승현이 발목 수술을 받았다. 

지난 24일 KCC와 FA 계약을 맺은 파워포워드 이승현이 오른쪽 발목 수술을 마치고 30일 퇴원했다. 

이승현은 24일 허웅과 더불어 입단 기자회견을 가진 뒤 26일 입원해 27일 오전 오른쪽 발목 수술을 받았다. 

KCC 관계자는 "큰 부상은 아니고 오른쪽 발목 인대가 손상되서 재건술을 받았다. 27일 오전에 수술을 받았고 주말 동안 안정을 취한 뒤 오늘(30일) 퇴원했다"라고 설명했다. 

KCC는 6월 7일부터 선수단 훈련을 시작하지만 이승현은 수술을 받은지 얼마 안 되는 시점이기에 곧바로 팀 훈련에 합류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이 관계자 역시 "당분간은 안정과 휴식을 취하면서 몸을 추스르는 게 먼저일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KCC는 이승현과 함께 FA로 가세한 허웅과 라건아가 30일 대표팀에 소집됐다. 이에 따라 팀 훈련에는 당분간 참가하지 못할 전망이다. 

사진 = 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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