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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 안 왔던 웨스트브룩, 알고 보니 코로나 확진…"마스크 쓰세요"

[루키=원석연 기자] 러셀 웨스트브룩이 코로나19에 걸렸다.

휴스턴 로케츠의 러셀 웨스트브룩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다. 웨스트브룩은 14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코로나19 감염 사실을 직접 밝혔다. 

웨스트브룩은 “올랜도로 출발하기 전 받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현재 격리 중이며 상태는 괜찮다”라면서 “빨리 나아 팀원들과 함께하고 싶다. 모든 응원에 감사하며, 모두 이 바이러스에 대해 더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꼭 마스크를 써라”라고 전했다.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 중인 웨스트브룩은 앞으로 매일 검사를 받을 예정이며, 두 번의 음성 판정을 받아야만 재개 시즌이 열리는 올랜도 디즈니월드에 합류할 수 있다.

한편, 웨스트브룩이 확진 판정을 받자 현지에서는 제임스 하든의 거취 또한 화제가 되고 있다. 휴스턴 선수단은 최근 디즈니월드에 도착해 벌써 팀 두 번의 팀 훈련을 가졌는데, 웨스트브룩과 함께 하든 또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기 때문.

하든은 웨스트브룩과 마찬가지로 디즈니월드에 합류하지 않은 상태인데, 이에 대해 마이크 댄토니 휴스턴 감독은 “머지않아 합류할 것”이라고 답하며 정확한 사유를 밝히지 않고 있다.

올 시즌 휴스턴으로 이적한 웨스트브룩은 53경기 27.6점 8.0리바운드 7.0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하든과 함께 팀의 완벽한 원투펀치로 활약 중이다. 휴스턴은 40승 24패로 서부컨퍼런스 6위에 올라있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원석연 기자  hiro3937@rooki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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