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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후유증’ 루디 고베어 “후각이 돌아오지 않았어”

[루키=이학철 기자] 루디 고베어가 여전히 코로나 바이러스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 

고베어는 지난 3월 중순 NBA 선수들 중 최초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 판정을 받기 직전 고베어는 취재진의 장비를 손으로 만지는 장난을 치며 도마 위에 오르기도 했다. 고베어의 양성 반응 직후 사무국은 시즌 중단을 선언했고, 중단된 시즌은 오는 7월 말 재개를 앞두고 있다. 

이후 완치 판정을 받으며 건강을 되찾은 고베어지만 여전히 후유증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인터뷰에서 고베어는 “미각은 돌아왔지만 후각은 여전히 100%가 아니다. 냄새를 맡을 수 있지만 멀리서 나는 냄새는 맡을 수가 없다. 의사는 1년까지도 걸릴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며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한편, 고베어가 소속된 유타는 시즌 재개 준비를 위해 최근 선수단 소집을 마쳤다. 다만 손목 수술을 받으며 시즌 아웃된 보얀 보그다노비치는 제외됐다. 

사진 제공 = 로이터/뉴스1

이학철 기자  moonwalker90@rooki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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