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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러브콜' 커즌스, 올 시즌 안 뛴다

[루키=원석연 기자] 드마커스 커즌스가 재활에 전념한다.

‘디 애슬레틱’의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24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자유의 몸인 커즌스가 최근 여러 팀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올 시즌은 코트에 복귀하는 일 없이 재활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때 최고의 센터로 리그를 주름잡았던 커즌스는 지난 2년간 선수에게 가장 치명적인 부상인 아킬레스건과 전방 십자인대를 모두 다치며 고난의 시기를 보냈다. 지난 2월에는 LA 레이커스에서 한 경기도 뛰지 못 하고 방출되는 아픔을 겪기도 했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시즌이 중단되고, 커즌스가 복귀할 시간을 벌게 되면서 상황이 바뀌었다. 워싱턴 위저즈를 포함한 플레이오프를 노리는 몇몇 팀들이 커즌스에게 관심을 가졌던 것.

하지만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커즌스는 올 시즌 뛰지 않는다. 계약은 올 시즌에도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코트로 복귀는 2020-2021시즌이라고 못 박았다. 커즌스의 마지막 시즌은 지난 18-19시즌으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서 30경기에 나와 16.3점 8.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원석연 기자  hiro3937@rooki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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