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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대표팀 7월 소집 예정, 하치무라와 와타나베 합류는 어려울 듯

[루키=박상혁 기자] 일본 농구대표팀이 훈련을 재개할 예정이다. 

일본의 스포츠전문지 스포츠호치는 '일본 정부의 비상사태 선언 해지를 맞아 일본농구협회가 7월부터 대표팀의 훈련을 재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일본 정부는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도쿄와 홋카이도 등 5곳에 남아 있던 비상사태 선언을 해제했다. 

이런 일본 정부의 결정에 발맞춰 일본의 스포츠계도 본격적인 활동 재개를 위한 움직임에 들어갔다. 한국의 진천선수촌과 같은 도쿄의 아지노모토 내셔널트레이닝센터도 단계적으로 사용을 재개할 전망이다.

이런 움직임에 발맞춰 일본농구협회는 7월부터 일본농구대표팀의 소집 및 훈련 재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매체는 밝혔다.

JBA 관계자에 따르면 일본 정부의 외출 자제 기간 동안 선수들의 훈련 내용에 편차가 있고 특히 남자선수들의 경우 체육관 사정으로 제대로 운동을 못한 선수가 부지기수였다.  

이 관계자는 "현재 계획은 6월 한 달간 개인 훈련으로 페이스를 올리고 7월부터 전원이 모여 훈련을 하는 것이 이상적이다"라고 설명했다. 

일본 대표팀의 주축은 현재 NBA에서 활약중인 하치무라 루이(워싱턴 위저즈)와 와타나베 유타(멤피스 그리즐리스)다. 따라서 이들의 대표팀 훈련 합류 여부가 일본 내에서는 큰 관심사. 

JBA 관계자는 스포츠호치와의 인터뷰에서 "두 선수가 대표팀 소집에 합류하기를 바라고 있다. 하지만 NBA가 언제 어떻게 시즌이 재개될지 모르는 현 상황에서는 (합류가) 어렵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박상혁 기자  jumper@rooki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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