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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 후 첫 승’ 삼성 이동엽 “꼭 이기고 싶었다”

[루키=창원, 이학철 기자] “꼭 이기고 싶었다.”

서울 삼성 썬더스는 15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창원 LG 세이커스와의 경기에서 76-65로 이겼다. 이날 이동엽은 선발로 나서 2점 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동엽은 “제대를 한 후 첫 승이다. 꼭 이기고 싶었다. 올스타 브레이크 이전에 중요한 경기였는데 수비와 리바운드에 집중하면서 이길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승리소감을 밝혔다. 

제대 후 팀에 합류한지 얼마 지나지 않은 이동엽은 동료들과 호흡을 맞추는데 집중하고 있다. 

이동엽은 “아무래도 맞춘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서로의 장단점에 대해 모르는 부분이 있었다. 그런데 워낙 능력이 있고 장점이 있는 선수들이라 이를 살려주려고 많은 생각을 했다. 그런 부분이 잘 된 것 같아서 기분 좋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이동엽은 “상무에 있는 기간 동안 팀이 패하는 모습을 보면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내가 합류한다고 당장 뭔가 바뀌지 않을 것을 알기에 궂은일이나 수비적인 부분에 집중하려고 했다”고 덧붙였다. 

사진 = KBL 제공

이학철 기자  moonwalker90@rooki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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