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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포 25P-14R‘ 뉴올리언스, DET 3연패 빠뜨려

[루키=강성식 기자] 뉴올리언스가 연장 접전 끝에 디트로이트를 제압했다.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디트로이트 리틀 시저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20 NBA 정규시즌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의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117-110으로 승리했다. 뉴올리언스는 이날 승리로 연패 위기에서 벗어나며 15승(26패)째를 거뒀다. 이날 패배로 3연패에 빠진 디트로이트는 14승 27패가 됐다.  

뉴올리언스는 자힐 오카포가 25득점 14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론조 볼 역시 17득점 12리바운드 9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디트로이트는 데릭 로즈가 23득점 8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전반을 63-52로 앞선 채 마친 뉴올리언스는 3쿼터 들어 안드레 드러먼드와 세쿠 둠부야에게 실점했지만, 니콜로 멜리와 자힐 오카포를 앞세워 리드를 이어갔다. 이후 뉴올리언스는 오카포와 론조 볼의 점퍼로 14점 차로 달아났다. 쿼터 막판에 볼의 돌파 득점이 나온 뉴올리언스는 89-75로 3쿼터를 끝냈다.  

4쿼터 들어 디트로이트가 반격에 나섰다. 

마키프 모리스와 크리스티안 우드가 연이어 득점을 올린 디트로이트는 데릭 로즈의 돌파 득점까지 나왔다. 이후에도 로즈를 제어하지 못한 뉴올리언스는 우드에게 3점을 허용하며 순식간에 2점 차까지 쫓겼다. 경기 종료 30.1초를 남기고 로즈에게 중거리슛을 내준 뉴올리언스는 동점을 허용했고 경기는 연장으로 향했다.   

연장 들어 뉴올리언스는 볼의 3점과 잭슨 헤이즈의 골밑 득점으로 앞서나갔다. 연장 종료 19.3초를 남기고 멜리가 골밑 득점과 자유투 득점을 올린 뉴올리언스는 115-107로 달아났다. 이후 조쉬 하트가 자유투를 더한 뉴올리언스는 7점 차를 만들며 승기를 잡았다.   

사진 제공 = 로이터/뉴스1

강성식 기자  rkdtjdtlr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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