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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화이팅~!” 도원체육관에 울려 퍼진 250명 학생들의 목소리

[루키=이학철 기자] 인천 중앙여상 250명의 학생들이 도원체육관을 찾았다.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는 27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청주 KB스타즈와의 경기에서 75-87로 패했다. 

이날 도원체육관에는 신한은행이 준비한 ‘스쿨데이’를 맞이해 체육관 근처에 위치한 인천 중앙여상의 학생들이 방문했다. 이번 스쿨데이 행사는 연고지역 내 학교와의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신한은행 측은 “체육관 바로 앞에 있는 중앙여상의 학생들을 초청했다. 학생들에게도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학생들이 농구에 재미를 느끼고 앞으로 체육관을 자주 찾아준다면 우리 입장에서도 고마운 부분이다. 아직까지 확정된 것은 없지만 앞으로도 종종 이런 행사를 마련해보고자 한다”며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중앙여상의 학생들은 경기 전 애국가 제창을 포함해 시투, 하프타임 공연 등 신한은행이 준비한 여러 이벤트에 참여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행사에 참여한 학우들이 코트에 등장할 때마다 관중석에 앉아 있던 중앙여상의 학생들은 뜨거운 함성을 보냈다. 

뿐만 아니라 경기가 진행되는 내내 신한은행을 응원하는 중앙여상 학생들의 목소리가 체육관에 울려 퍼졌다. 중앙여상 학생들의 응원을 등에 업은 신한은행 선수들은 KB스타즈와 전반까지 동점 승부를 이어가는 등 투지를 불살랐다. 

한편, 현재까지 2승 4패를 기록하고 있는 신한은행은 오는 1일 BNK와의 홈경기 일정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이현수 기자 stephen_hsl@naver.com

이학철 기자  moonwalker90@rooki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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