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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A PO] 코네티컷, 26점 차 대승… 13년 만의 파이널 ‘-1승’

[루키=이동환 기자] 코네티컷이 13년 만의 파이널 진출에 1승만을 남겨뒀다.

코네티컷 선은 20일(이하 한국시간) 모헤건 선 아레나에서 열린 2019 WNBA 플레이오프 4강 시리즈 2차전에서 94-68로 이겼다.

존 쿠엘 존스가 27점 13리바운드, 엘리사 토마스가 12점 13리바운드로 나란히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골밑을 장악했다. 코트니 윌리엄스는 3점슛 3개 포함 25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승리에 힘을 보탰다.

LA 스팍스는 이네카 오그미케가 18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분전했으나 에이스 켄디스 파커가 25분 53초 동안 단 3득점에 막히는 심각한 부진을 겪었다. 팀 야투율이 41.3%, 팀 3점슛 성공률이 26.7%(4/15)에 머물 정도로 슈팅이 들어가지 않았다.

1쿼터를 15-22로 뒤지며 기선을 제압당한 코네티컷은 2쿼터부터 완전히 다른 경기력을 보이며 스팍스를 궁지로 몰았다. 레이첼 밴험의 3점슛이 터졌고 윌리엄스도 돌파로 수비를 휘저었다. 2쿼터 중반 존 쿠엘 존스의 골밑 득점으로 동점을 만든 코네티컷은 쿼터 종료 1분여를 남기고 존 쿠엘 존스가 공격 리바운드에 이은 풋백 득점으로 마침네 경기를 뒤집는 데 성공했다.

전반을 41-40으로 근소하게 리드한 채 마친 코네티컷은 후반 들어서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토마스가 훅슛으로 득점을 올렸고 윌리엄스의 3점포도 림을 갈랐다. 존 쿠엘 존스까지 3점을 터트린 코네티켓은 3쿼터 종료 3분여를 남기고 리드를 두 자릿수까지 벌렸다.

4쿼터는 더 일방적이었다. 4쿼터 시작과 함께 코네티컷은 존 쿠엘 존스의 골밑 득점과 토마스의 3점슛으로 득점을 계속 퍼부으며 격차를 벌렸다. 경기 종료 6분 51초를 남기고 코네티컷은 80-59로 앞서며 승기를 잡았다.

이후에도 코네티컷은 존 쿠엘 존스와 골밑 공략과 밴험의 3점슛으로 리드를 벌렸고, 결국 26점 차 대승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1차전에 이어 2차전에서도 승리를 거둔 코네티컷은 이로써 창단 파이널 진출에 1승만을 남겨놓게 됐다. 3차전은 23일 스팍스의 홈 구장인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센트럴

이동환 기자  ldh2305@rooki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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