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꿩 대신 닭? ‘FA 큰손’ 뉴욕 닉스, 테리 로지어 주시 중

[루키=원석연 기자] 뉴욕이 로지어를 주목하고 있다.

지난 시즌부터 장부를 비우며 올여름 FA 큰손으로 떠오른 뉴욕 닉스가 테리 로지어에게 눈길을 주고 있다. ‘디 애슬레틱’의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뉴욕이 로지어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뉴욕은 당초 케빈 듀란트, 카와이 레너드, 카이리 어빙 등 굵직한 선수들과 계약을 꿈꿨다. 그러나 영입전 경쟁 팀인 LA 클리퍼스나 레이커스, 브루클린 네츠 등과 비교했을 때 전력이 한참 부족한 탓에 선수들에게 인기를 끌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뉴욕이 로지어에 관심을 갖는 것은 일종의 보험으로 볼 수 있다. 우선 뉴욕은 여름 시장, 앞서 언급한 빅네임들에게 계속해서 러브콜을 보낼 전망이다. 그러나 끝내 영입이 어려워질 경우 로지어로 샐러리와 로스터를 채운 뒤 다음 시즌을 도모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시즌 보스턴 셀틱스에서 어빙의 백업 가드로 뛰었던 로지어는 정규리그 79경기서 9.0점 3.9리바운드 2.9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러나 야투 성공률은 고작 38.7%로 효율이 크게 떨어졌다. 로지어는 이번 여름 제한적 FA가 된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원석연 기자  hiro3937@rooki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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