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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PO] 스티브 커 감독 “듀란트 부상, 생각보다 심각하다”

[루키=이학철 기자] 케빈 듀란트의 부상이 예상보다 더욱 심각한 것으로 보인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17일(이하 한국시간) 오클랜드 오라클 아레나에서 열린 2018-2019 NBA 플레이오프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의 컨퍼런스 파이널 2차전에서 114-111로 이겼다. 

시리즈 스코어 2-0. 그러나 이날 경기에서도 듀란트는 뛰지 못했다. 휴스턴과의 2라운드 시리즈 5차전 부상을 당한 이후 3경기 째 결장하고 있는 듀란트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3차전과 4차전에서도 듀란트는 경기에 뛰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당초 종아리 염좌로 알려진 듀란트의 부상 회복은 예상보다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 스티브 커 감독은 그의 상태에 대해 “우리가 처음 생각했던 것보다 조금 더 심각하다. 어느 시점에서든 그가 돌아올 수 있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현재 골든스테이트는 듀란트와 더불어 드마커스 커즌스 역시 부상을 당한 상태다. 커즌스는 코트 훈련에 복귀한 상황. 그러나 듀란트는 아직 코트 훈련조차 시작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로서는 듀란트의 복귀가 어느 시점에 이루어질 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3핏 달성을 노리고 있는 골든스테이트 입장에서는 그의 복귀가 반드시 필요하다. 과연 듀란트는 언제 다시 코트로 돌아올 수 있을까.

한편 듀란트는 이번 플레이오프 무대에서 평균 34.2점 5.2리바운드 4.9어시스트의 평균 기록을 남기고 있다. 

사진 제공 = 로이터/뉴스1

이학철 기자  moonwalker90@rooki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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