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News KBL
KBL 재정위 "증거 불충분"...김종규 다시 시장으로

[루키=원석연 기자] 김종규는 떳떳했다.

KBL은 16일 오후 2시 논현동 KBL센터에서 재정위원회를 개최해 2019 자유계약선수 원소속 구단 협상 마감일인 지난 15일 창원 LG 구단으로 부터 사전 접촉 진상 조사 요청을 받은 김종규 선수의 타구단 사전 접촉에 대해 심의했다.

심의 결과 KBL 재정위원회는 김종규의 타 구단 사전 접촉으로 인정할만한 증거가 불충분 하다고 판단, "사전 접촉에 대해 불인정"한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김종규 선수는 창원 LG 구단과의 원소속 구단 협상 결렬에 따른 자유계약 선수로 최종 공시된다.

창원 LG 구단 제시액은 보수 총액 12억원(연봉 9억 6천만원, 인센티브 2억 4천만원 / 계약 기간 : 5년)이며, 영입을 원하는 구단은 20일 월요일 낮 12시까지 영입 의향서를 KBL에 제출할 수 있다.

사진 = 박진호 기자

원석연 기자  hiro3937@rookie.co.kr

<저작권자 © ROOKIE,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