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최기창 기자] 전자랜드가 4강 플레이오프 티켓을 판매한다.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구단주 홍봉철)는 4일(목)부터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입장권을 28일(목) 오후 2시부터 KBL 통합 티켓을 통해 판매한다.

전자랜드는 이번 플레이오프에서 골대 뒤 응원 특석 구역을 ‘찰스 로드 존’으로 지정해 색다른 응원을 즐길 수 있게 준비했다. 또한 ‘리얼 코칭석’을 구매한 관중에게는 선물 박스(선수 미니 등신대, 구단 뱃지, 에코백, 내임 택)를 제공한다. 특히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해 텐트와 간식이 준비된 ‘스카이 박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 전자랜드 농구단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사진 = 인천 전자랜드 제공

 

저작권자 © ROOKI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