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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연패’ 이상민 삼성 감독 “제 잘못이 제일 크네요…”

[루키=서울, 원석연 기자] 이상민 감독의 삼성이 7연패에 빠졌다. 

서울 삼성 썬더스는 1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와 경기에서 79-94로 졌다. 7연패.

이상민 감독은 “연패를 끊기 위해 최대한 노력했는데, 잘 안 됐다”며 경기를 돌아봤다.  

이 감독은 “1쿼터에는 그래도 팀 플레이가 잘 됐는데, 속공에 의한 실점이 많았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삼성은 전반전에만 속공으로 11점을 허용했다.

아울러 그는 “올 시즌 준비를 잘못한 감독 잘못이 가장 크다. 큰 틀을 잡고 계획했는데 잘 안 됐다”며 “남은 2경기, 연패를 끊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은 오는 17일 KGC인삼공사와 만난 뒤, 19일 현대모비스와 최종전을 치른다.

사진 = KBL 제공

원석연 기자  hiro3937@rooki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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