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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마커스 랜드리-조엘 에르난데스로 외국선수 구성 완료

[루키=이학철 기자] 케이티가 오는 2018-2019시즌을 함께할 외국선수 구성을 완료했다. 

NBA에서 활약한 칼 랜드리의 동생으로 잘 알려진 마커스 랜드리는 프로필 신장 198cm의 선수로 인사이드와 아웃사이드 능력을 겸비한 득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2010년과 2014년 NBA 무대에서 뛴 경험이 있으며 이후에는 스페인과 이탈리아 등으로 무대를 옮겨 활약했다. 특히 2016-2017시즌에는 평균 19.6득점으로 이탈리아 리그 득점 1위에 오르며 MVP에도 선정됐다. 

케이티 관계자는 “랜드리는 4명의 자녀를 가지고 있는 매우 가정적인 성격의 선수다. 에이스로서 득점력을 가지고 있고 패싱능력을 통해 국내선수들의 장점을 살려줄 수 있는 선수로 판단하여 최종적으로 영입 결정을 내렸다”며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단신 외국선수로 선발한 조엘 에르난데스는 도미니카공화국 국가대표 출신이다. 프로필 신장 186cm의 그는 1번부터 3번까지 소화가 가능한 멀티플레이어로 알려져 있다. 또한 파워와 스피드가 좋아 아이솔레이션 상황에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외곽에서의 득점력과 더불어 자유투 유도 능력도 뛰어나다. 

케이티 관계자는 “팀의 취약점인 외곽능력을 보유한 선수다. 에이스를 보좌하는 역할 또한 기대할 수 있다. 2쿼터와 3쿼터에 팀에 중요한 역할을 해줄 선수로 판단해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에르난데스는 10일 오후 2시 KBL 센터에서 신장 측정을 할 예정이다. 장신 선수로 케이티에 합류할 랜드리는 29일에 입국할 예정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 = 케이티 농구단 제공

이학철 기자  moonwalker90@rooki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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