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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의 저주? 신인 자이어 스미스 '또' 부상

[루키=원석연 기자] 필라델피아의 루키가 ‘또’ 다쳤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루키 자이어 스미스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스미스의 부상 부위는 왼발이며 지난 화요일 팀 훈련 도중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미스는 이번 2018 드래프트에서 16번째로 지명된 유망주다. 원래 피닉스 선즈에게 지명됐으나 지명 직후 곧바로 필라델피아의 미칼 브라지스와 트레이드되며 필라델피아 유니폼을 입게 됐다.

필라델피아 팬들에게 루키의 부상은 낯선 일이 아니다. 먼저 2014년 1라운더였던 조엘 엠비드는 오른발 주상골 골절로 인해 2년간 코트 위에 나서지 못했다. 2016년 1라운더였던 벤 시몬스 역시 스미스와 마찬가지로 비시즌 훈련 도중 발목이 골절되어 2016-17시즌을 통째로 쉬어야만 했다. 2017년 1라운더였던 마켈 펄츠 또한 비시즌 서머리그 경기에서 부상을 당하며 지난 시즌 14경기 출전에 그친 바 있다. 

스미스의 정확한 부상 정도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라스베이거스 캠프에서 훈련 도중 부상을 당한 스미스는 필라델피아로 돌아가 정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사진 = NBA 미디어센트럴 제공

원석연 기자  hiro3937@rooki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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