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라빈(시카고)지난 시즌 당한 십자인대파열로 재활 중.재활 진행은 순조로운 상황.내년 1월 이후 복귀 예정. 편집부 thebasket@thebasket.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ROOKI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7차전 치른다는 마음으로’ PIT 앞둔 스테픈 커리의 다짐 망망대해 배경으로 수영복 자태 뽐낸 안지현 치어리더[Snackers] ‘둘 중 하나만 남는다’ 애틀랜타, 여름에 올스타 가드 1명 트레이드한다 “내가 가장 원하는 건 우승” 미드-레인지 게임의 대가는 다음 시즌 어디로? "PIT 제안한 사람 해고해야"→4시즌 동안 벌써 3번... 르브론의 얄궂은 운명 ‘브로니 제임스 동기’ 아이재아 콜리어, 2024 NBA 드래프트 참가 선언 '덩크왕부터 6번의 올스타까지' 블레이크 그리핀, 정든 코트 떠난다 ‘7차전 치른다는 마음으로’ PIT 앞둔 스테픈 커리의 다짐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주요기사 러셀 충격 무득점에 운 LAL, 2년 연속 같은 팀에 스윕패 탈락 위기... 덴버 3연승 '엠비드 50점 폭발 원맨쇼' 필라델피아, 브런슨 분전한 뉴욕 꺾고 홈에서 반격 [4월호] 닥 리버스의 밀워키, 우승할 수 있을까 “SGA, 이 리그의 MVP" 쳇 홈그렌의 응원 “의심? 원동력으로 삼을 것” 1-1 맞춘 뱀 아데바요의 각오 [유노유농] 원주 YKK 초3부 기대주 조윤후 "언젠간 친구들과 우승 경험하고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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