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론토 구단 보도자료를 통해 시카고 불스에게 2011년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을 내주는 대가로 시카고의 포워드 제임스 존슨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토론토의 단장 브라이언 콜란젤로는 "존슨은 강하고 운동능력이 뛰어나다. 그는 다재다능한 스몰포워드"라고 운을 뗀 뒤, "2009 드래프트 때부터 우리가 주목하고 있던 선수"였다고 영입 소감을 밝혔다.
토론토의 감독 제이 트리아노는 얼마 전 "우리 팀의 미래에 도움이 될만한 트레이드가 있을 것"이라며 존슨의 영입을 암시하는 듯한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존슨은 206cm의 포워드로 2009년 드래프트 전체 16순위로 시카고에 지명되며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데뷔 이후 두 시즌간 78경기에 출전한 존슨은 통산 평균 3.8점, 1.9리바운드로 이렇다할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
최근에는 D-리그 팀 아이오와 에너지에서 뛰었다. 그가 8경기에서 기록한 스탯은 평균 32.1분간 출전, 19.3점, 8.9리바운드, 4.3어시스트, 2.5블록이었다.
랩터스의 스윙맨 더마 드로잔은 "그가 웨이크 포레스트 대학에서 뛸 때부터 좋아했다"며 "존슨에게나 우리 팀에게나 좋은 트레이드가 되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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