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와 SK의 시즌 첫 맞대결이 펼쳐진다. 

KGC는 현재 3연패에 빠져 있다. 개막전에서 KCC를 잡은 이후 아직 승리를 챙기지 못하고 있다. 오마리 스펠맨의 활약은 더할 나위없다. 국내 선수들의 분전이 필요한 시점. 특히 주축 멤버들의 뒤를 받칠 백업 멤버들의 활약이 절실하다. 

SK는 3승 1패로 순항 중이다. 전희철 감독 체제로 전환한 후 시즌 초반 신바람을 내고 있다. SK의 장점은 역시 화끈한 공격력. 이번 시즌 평균 90.8점을 뽑아내며 평균 득점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 시즌 두 팀은 3승 3패로 팽팽하게 맞섰다. 이번 시즌 먼저 앞서나갈 팀은 어디가 될까.

저작권자 © ROOKI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