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리온과 KGC가 시즌 첫 맞대결을 펼친다.
12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는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와 안양 KGC인삼공사의 1라운드 맞대결이 열린다.
두 팀 모두 개막 첫 2경기에서 1승 1패를 기록하며 공동 4위에 올라 있는 상황. 첫 경기에서 SK에 다소 무기력하게 패했던 오리온은 이어진 전주 원정 경기에서 KCC를 잡아내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특히 1옵션 외국선수 미로슬라브 라둘리차가 좋은 활약을 펼친 것이 고무적이었다.
KGC 역시 외국선수 오마리 스펠맨의 활약이 대단하다. 2경기 모두 대단한 폭발력을 보이며 '넥스트 설린저'의 등장을 예고했다. KGC로서는 변준형, 전성현, 오세근 등 국내선수들이 동반 활약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편 베테랑 양희종은 부상으로 이번 경기 역시 나서지 못한다.
사진 : KBL 제공
이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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