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병욱 기자] 울산 모비스가 비시즌 산악훈련을 시작으로 20011~2012시즌을 준비한다.

모비스는 5월 16일(월)부터 2주간 강원도 평창에서 산악훈련을 비롯해, 재활과 웨이트 트레이닝 등 체력훈련을 갖는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새벽부터 야간까지 실시되며 요일 별로 드리블, 슈팅, 재활, 웨이트 트레이닝, 수중 훈련, 산악 훈련 등 다양하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10개 구단 중 가장 타이트하면서도 많은 훈련량을 소화하기로 유명한 모비스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훈련 역시 만만치 않은 훈련이 될 터.

FA 양동근이 잔류하기는 하지만 이외에 뚜렷한 선수 보강이 없는 만큼 기존 선수들의 능력을 극대화한다는 차원에서 이번 훈련이 계획됐다.

모비스 측은 “훈련 성과에 따라 6월에 한 차례 더 산악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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