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저메인 오닐, 내일 경기 출전!

[투데이 이슈] 2010-11시즌 NBA 정규리그가 한창인 가운데, 31일(이하 한국시간) 역시 다양한 이슈를 낳으며 팬들을 즐겁게 했다. 오늘은 폭력적인 사건이 많았다. 과연 어떠한 일들이 있었는지 알아보자.


1. 존 월, Z-맨, 팔꿈치 휘둘러 퇴장!

한동안 잠잠하던 NBA에서 드디어 사건이 발생했다. 워싱턴 버라이즌 센터에서 펼쳐진 워싱턴과 마이애미 히트의 경기 도중, 존 월과 지드루나스 일가우스카스가 플래그런트 파울 2를 지적받으며 즉시 퇴장했다.

2쿼터 도중 일가우스카스와 미스매치가 된 월은 일가우스카스의 팔꿈치에 얼굴을 맞았다. 월은 분노를 참지 못하고 일가우스카스의 옆구리를 팔꿈치로 가격하고 말았다.

두 선수는 플래그런트 파울 2를 지적 당하며 즉시 경기장을 떠났다.

이에 흥분한 자베일 맥기와 주완 하워드 역시 몸싸움을 벌였고 이들에게도 각각 테크니컬 파울이 선언되었다.

월의 경우 고의적 가격으로 인해 징계를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2. 도미니크 윌킨스, 기습 공격 당하다!

애틀랜타 호크스 역사상 최고의 선수 중 하나로 손꼽히는 '휴먼 하일라이트 필름' 도미니크 윌킨스가 한 팬에게 공격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윌킨스는 현재 애틀랜타 구단의 부사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그는 31일, 올랜도 매직과의 홈 경기에서 85-82로 승리한 후, 경기장을 빠져나오는 과정에서 기습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윌킨스를 가격한 팬은 현장에서 즉시 체포되어 경찰서로 끌려갔다. 놀랍게도 그는 前 NBA 심판이었던 랴샨 S. 마이클로 밝혀졌다.

윌킨스는 다행히 별다른 부상을 입지 않았다고 전해진다.


3. 저메인 오닐, 내일 경기 출전!

보스턴 셀틱스의 '잉여 전력' 저메인 오닐이 드디어 경기에 복귀할 전망이다.

보스턴은 현재 내일 있을 샌안토니오 스퍼스 원정 경기를 위해 샌안토니오에서 훈련 중이다. 이 과정에서 저메인 오닐과 본 웨이퍼가 연습에 참여해 훌륭한 몸 상태를 보여 구단 관계자들을 흡족하게 했다.

보스턴의 닥 리버스 감독은 "오닐이 오늘 아주 몸 상태가 좋아 보였다. 그가 내일 오전에도 컨디션이 괜찮다면 경기에 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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