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일가우스카스, 나도 복귀한다!
[이승기 기자] 2010-11시즌 NBA 정규리그가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는 가운데, 27일(이하 한국시간) 역시 다양한 이야기거리를 낳았다. 오늘은 희망찬 소식을 준비했다. 『루키』와 함께 훑어보도록 하자.


1. 오닐, 복귀 임박!

보스턴 셀틱스의 '공룡 센터' 샤킬 오닐이 곧 코트에 돌아올 전망이다.

보스턴의 닥 리버스 감독은 오닐의 복귀 여부에 대해 "4월 6일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의 경기에서 복귀할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밝혔다.

오닐은 현재 보스턴의 원정 4연전에 같이 참여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리버스는 "오닐이 원정 트립에 참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는 기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오닐이 4월 6일 복귀를 하게 된다면, 여섯 경기를 치른 후, 플레이오프에 돌입하게 된다. 플레이오프는 4월 17일 개막한다.


2. 윌리엄스 역시 복귀 노린다

뉴저지 네츠의 '야전사령관' 데런 윌리엄스가 다음주 목요일 있을 뉴욕 닉스와의 경기에서 복귀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윌리엄스는 그간 손목 부상으로 인해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었다. 구단 수뇌부는 상의 후 그를 잔여 경기에 출전시키지 않고 있었다. 하지만 윌리엄스는 다시 코트에서 뛰고 싶어하는 것으로 보인다.

윌리엄스는 "뉴욕과의 경기를 복귀 전으로 보고 있다"며 "큰 경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앉아서 팀이 패배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 싫다"고 덧붙였다.


3. 일가우스카스, 나도 복귀한다!

마이애미 히트는 소속 센터 지드루나스 일가우스카스가 복귀 시점을 타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일가우스카스는 다음주 월요일 있을 휴스턴 로케츠와의 경기를 기점으로 코트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그는 이미 팀 훈련에는 복귀한 상태다.

일가우스카스는 그동안 발 부상으로 인해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그는 LA 레이커스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이후 8경기를 내리 결장했다. 그동안 그의 빈자리는 에릭 댐피어가 메웠다.

그는 2010-11시즌 62경기에 출전해 5.1점, 4.3리바운드를 올렸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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