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레드, 토요일 출전 예정
밀워키 벅스의 슈팅가드 마이클 레드가 토요일 쯤 경기에 복귀할 예정이다.
레드는 23일 팀의 오전 연습에 합류했다. 그는 토요일에 있을 뉴욕 닉스와의 경기에서 시즌 첫 출전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그는 2010-11시즌 들어 지금까지 단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다.
무릎 수술 이후 14달 만의 첫 5 대 5 연습에 참여한 레드는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농구의 리듬을 찾아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2. 로즈, 시카고 동부 선두 견인
시카고 불스가 애틀랜타 호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14-81로 승리하며 동부 컨퍼런스 단독 선두 자리에 복귀했다.
시카고는 이날 승리로 51승 19패를 올리며 보스턴을 반 경기차로 제치고 동부 컨퍼런스 1위가 되었다.
데릭 로즈는 28분 50초간 코트를 누비며 30점, 10어시스트로 종횡무진 활약했다. 그는 생애 최다인 무려 6개의 3점슛을 쏟아부으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시카고는 지난 3월 3일 애틀랜타 원정에서 패한 이후 10승 1패를 기록하고 있다. 로즈는 이와 관련해 "지난 번에 무슨 일을 당했든 간에 정신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일이 되풀이되지 않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3. 던컨, 최소 세 경기 이상 결장
발목 부상을 당했던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팀 던컨이 향후 최소 세 경기 이상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던컨은 22일,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홈 경기에서 발목을 접질리며 코트에 쓰러졌다.
그의 부상에 관한 자세한 결과는 아직 보도된 바 없다. 다만 샌안토니오의 팀 닥터는 "던컨의 발목의 붓기가 빠질 때까지 우선 기다려야 한다"고 밝혔다.
샌안토니오의 단장 R. C. 뷰포드는 던컨의 부상에 관해 "좌절감이 든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하지만 던컨은 터프한 선수다. 곧 그를 코트 위에서 볼 수 있을 것"이라며 희망을 전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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