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포우, 멤피스와 계약
[이승기 기자] 3월 4일 NBA 단신
1. 멜로, 덴버 팬들에 감사 인사

덴버 너게츠에서 뉴욕 닉스로 이적한 카멜로 앤쏘니가 덴버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앤쏘니는 자신의 홈페이지에 "덴버 팬들에게 쓰는 편지"라는 글을 게재했다. 앤쏘니는 "(덴버 팬들은)나의 가슴 속에 영원히 남아 있을 것"이라며 감사와 존경을 담았다.

또, "덴버 도시와 팬들, 내 친구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아야 한다"며 "당신들은 내가 덴버에서 뛰는 8년간 나를 도와주었다"고 했다.

이어 "내가 19살 때 덴버에 온 이후 한 남자로서, 선수로서 성장하는 것을 지켜보아 주었다. 감사와 존경을 표현할 방법이 없다"며 덴버와 팬들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전했다.


2. 윌리엄스, 부상에도 출전 감행

뉴저지 네츠의 데런 윌리엄스가 양쪽 손목 부상에도 불구하고 출전을 감행하겠다고 굳은 의지를 밝혔다.

윌리엄스는 런던에서 펼쳐질 뉴저지와 토론토 랩터스의 경기에 대해 "나는 분명히 내일 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양쪽 손목 부상으로 인해 큰 슈팅 슬럼프를 겪고 있다. 그의 손목은 충분한 휴식이 필요한 상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윌리엄스가 출장을 결심한 것은 두 가지 측면에서 해석된다. 첫째, NBA의 유럽 연고지 계획에 대한 일환으로 런던에서 펼쳐지는 만큼 팬들에 대한 예우를 갖추기 위함으로 해석할 수 있다. 둘째, 윌리엄스의 강한 승리욕 때문이다. 그의 경기에 대한 열정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3. 포우, 멤피스와 계약

NBA 전문가 데이비드 알드리지는 "자유계약선수 리온 포우가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계약을 맺은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포우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바이-아웃에 합의한 이후 여러 팀들의 구애를 받아왔다. 그 중에는 올랜도 매직, 보스턴 셀틱스, 뉴욕 닉스와 같은 동부의 강호들도 포함되어 있었다.

포우는 당초 보스턴 행을 생각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보스턴이 트로이 머피와 계약을 맺자 멤피스로 행선지를 급변경했다.

포우는 멤피스의 스타 루디 게이의 부상 공백을 메우는 등 멤피스의 벤치에 깊이를 더하며 플레이오프 레이스에 힘을 실어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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