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기자] 존 월과 블레이크 그리핀이 '2월의 신인'으로 선정되었다.

NBA는 공식 홈페이지(NBA.com)를 통해 워싱턴 위저즈의 월과 LA 클리퍼스의 블레이크 그리핀이 '2월의 신인'으로 뽑혔다고 전했다.

존 월(워싱턴 위저즈, 가드)
개인 성적 - 16.5점, 4.9리바운드, 7.9어시스트
최고 경기 - 마이애미 히트 원정 경기 24점, 3리바운드, 12어시스트

블레이크 그리핀(LA 클리퍼스, 포워드)
개인 성적 - 23.1점, 11.6리바운드, 3.6어시스트
최고 경기 - 시카고 불스와의 홈 경기 32점, 13리바운드


한편, '2월의 감독'으로는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덕 콜린스와 댈러스 매버릭스의 릭 칼라일이 선정되었다.

콜린스는 필라델피아를 2월 한 달간 9승 3패로 이끌었다. 리그 최고 승률팀 샌안토니오 스퍼스에 승리를 이끌기도 하는 등 좋은 분위기를 이어간 점이 높은 평을 받았다.

칼라일은 댈러스를 11승 1패로 이끌었다. 댈러스는 최근 7연승 포함, 18경기에서 17승을 거두는 등 무서운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저작권자 © ROOKI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