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기자]

1. 비비, 마이애미로 이적

『ESPN』은 마이크 비비가 마이애미 히트와의 계약에 구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비비는 워싱턴 위저즈로 트레이드 된 뒤 바이-아웃에 합의했다. 그는 베테랑인 만큼 금전적인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챔피언 컨텐더 팀에서 뛰고 싶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바이-아웃을 위해 포기한 금액은 무려 620만 달러(약 70억 원)에 달한다. 이 금액은 비비의 2011-12시즌 계약이다. 바이-아웃 사상 최고액이 아니냐는 관측이 돌고 있다.

비비는 베테랑으로서 마이애미의 가드진에 경험과 깊이를 더할 전망이다.


2. 파커, 2~4주 아웃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토니 파커가 왼쪽 종아리 부상으로 2주 내지 4주 간 결장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지난 멤피스 그리즐리스와의 홈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다.

파커의 공백으로 인해 조지 힐의 비중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3. 재미슨 시즌 아웃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 다시 한 번 악재가 닥쳤다.

최근 좋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던 앤트완 재미슨이 손가락이 부러지는 부상을 당했다. 클리블랜드는 수요일 재미슨의 손가락 수술이 있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재미슨은 잔여 시즌 출장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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