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애미 히트
유도니스 하슬렘(평균 8점 8.2리바운드)
왼쪽 무릎 부상으로 시즌 아웃된 하슬렘은 플레이오프 복귀를 목표로 재활에 매진중이다.
팀에서는 에릭 뎀피어-지드루나스 일가우스커스-조엘 앤써니 등 반쪽짜리 선수들로 빅맨 라인업을 운영하고 있지만 힘에 부치는 것이 사실. 크리스 보쉬의 분전이 좀 더 요구된다.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스
켄드릭 퍼킨스(평균 7.3점 8.1리바운드)
왼쪽 무릎이 좋지 못한 퍼킨스는 향후 2~3주 정도 결장이 예상된다. 트레이드로 데려 왔더니 병원 신세부터 지고 있다.
그를 데려오며 주전 센터였던 네너드 크리스티치를 내줬에 당장 센터 포지션이 공석이다. 베테랑 닉 콜리슨과 신예 서지 이바카가 출전시간을 늘리며 그의 공백을 메우고 있다.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
마커스 캠비(평균 5.9점 11.3리바운드 1.8블록슛)
무릎이 좋지 못한 캠비는 28일 애틀랜타와의 경기에서 복귀한다. 잇따른 부상으로 빅맨 라인업이 약화된 팀 입장에서 가뭄에 단비 같은 소식.
트레이드로 합류한 제랄드 월라스는 포워드지만 라마스커스 알드리지가 센터로 이동하는 스몰라인업에서 위력을 발휘할 수 있을 전망이다.
세크라멘토 킹스
타이릭 에반스(평균 18.3점 4.9리바운드 5.5어시스트)
1월부터 지난해 신인왕다운 면모를 회복했던 에반스는 족저근막염으로 3월 후반 복귀가 예정되어 있다.
일단 베노 유드리히의 공 소유시간이 늘어나며 그의 공백을 메우고 있다. 직접적인 대체선수는 저메인 테일러지만 팀의 공격 세팅부분에서 유드리히가 나서고 있는 것.
유타 재즈
메멧 오쿠어(평균 4.9점 2.3리바운드)
등 부상에 시달리고 있는 오쿠어는 이번 시즌 없는 전력이라 생각하는게 마음 편하다.
다행히 유타는 데런 윌리암스를 통해 전도유망한 빅맨 데릭 페이버스를 데려오며 그의 공백을 메웠다. 프란시스코 엘슨-키릴로 페센코-제레미 에반스 등 양적 측면에서만큼은 풍부한 빅맨 라인업.
염용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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