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골든 스테이트와 트레이드
2011-02-24 MILLERTIME
이 트레이드는 양 팀간의 잉여 전력의 교환이기에 그리 큰 의미는 부여하기 힘들다. 머피를 영입한 골든스테이트의 경우는 그를 계속 데리고 갈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들은 트레이드 데드라인 전까지 머피를 다른 팀으로 보내지 못할 경우, 바이-아웃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
데런 윌리엄스를 영입한지 몇 시간 후, 뉴저지는 백업 빅맨진의 보강을 위해 이러한 트레이드를 단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 트레이드로 인해 약간의 샐러리 캡 확보가 가능해졌다.
뉴저지의 단장 빌리 킹은 "개주릭과 라이트를 영입하게 되어 무척이나 기쁘다"며 "개주릭은 우리 팀 로테이션에 깊이를 더해줄 베테랑이며 라이트는 우리 팀의 시스템 안에서 성장할 수 있는 젊은 유망주"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골든스테이트의 단장 래리 라일리는 "우리는 바보가 아니다. 드래프트 지명권을 모으기 위한 트레이드"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