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서 치어리더, ‘노빠꾸 탁재훈’ 촬영 사진 공개[Snackers]

대세 치어리더로 떠오른 김이서가 '노빠꾸 탁재훈'에 출연한 사진을 공개했다.

김이서 치어리더는 최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시간 가는 줄도 모르게 너무 재밌게 촬영하구 왔어요"라며 "노빠꾸 탁재훈 많관부"라는 글을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게재했다.

이는 최근 김이서 치어리더가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 출연했던 사진들이다. 청바지에 운동화를 신고 수수한 모습을 한 김이서 치어리더의 촬영 장면이 담겨있다. 

한편 김이서 치어리더는 이날 촬영에서 동료 치어리더 박기량의 인기는 '넘사벽'이라고 밝혔으며 개인적인 이상형은 배우 김래원이라고 공개했다.

2000년 생인 김이서 치어리더는 최근 남성지 맥심 커버를 장식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는 지난 겨울 프로농구 고양 캐롯 치어리더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프로야구 LG 트윈스 치어리더로 뛰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사진] 김이서 치어리더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