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서지 이바카, "올스타가 될 것야!" (1부)

2011-08-02     염용근
언제나 좋다. 우리는 매우 젋은 팀이며 항상 함께 한다.
[염용근 기자]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파워포워드 서지 이바카가 자신의 현재 상황과 미래에 대한 계획 등을 밝혔다.

콩고 출신으로 스페인 리그를 거쳐 NBA에 안착한 이바카는 최근 진행된 미(美) 농구 전문매체 'hoopshype'와의 인터뷰를 통해 오프시즌 근황을 알려왔다.

그는 2010-11시즌 플레이오프 서부 컨퍼런스 파이널까지 진출한 오클라호마시티의 주전 포워드로 출전하며 맹확약했다. 또한 올스타전 슬램덩크 컨테스트에 출전해 멋진 프리드로우 라인 덩크를 성공시키며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바 있다.

다음은 인터뷰 중 흥미로운 내용을 소개한 것이다.

때때로 (선수로서의) 성장세가 너무 빠르다고 느끼지 않나?

당연한 결과다. 나는 성공을 위해 끈임없이 노력해왔고, 현재 나의 위치가 바로 그 결과물이다.

NBA 선수가 될 수 있다고 느낀 시기는 언제인가?

스페인 리그에 진출했을때 훌륭한 코치를 만났음은 물론, 좋은 훈련을 받았다. 콩고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부분이었다.

미래에 올스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나?

그렇다. 1~2년 내에 가능할 것이다.

오클라호마시티에서 케빈 듀란트, 러셀 웨스트브록 등과 함께 뛰다보면 공격적인 룰이 늘어나기 힘들것 같은데?
(2010-11시즌 듀란트는 평균 28.6득점, 웨스트브룩은 23.8득점을 기록했다)
 
현재 나의 역할에 만족한다. 사실 그들은 내가 공격적인 게임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내게 주어진 가장 중요한 역할은 수비적인 부분이다. 만약 내가 올스타가 된다면, 공격적인 성향만이 아닌 수비적인 부분이 중요한 고려요소가 될 것이다.

롤-모델이 있어나?

아주 어렸을 때부터 케빈 가넷을 동경했다.

제프 그린 트레이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그린은 보스턴으로 트레이드 되기 전까지 이바카와 출전시간을 공유했다)

매우 중요한 사건이었다. (그가 트레이드됨으로 인해) 나는 늘어난 출전시간을 통해 코트 위에서 더 많은 것들을 보여줄 수 있었다.

지난 시즌 팀 케미스트리는 어땠나?

언제나 좋다. 우리는 매우 젋은 팀이며 항상 함께 한다.

*인터뷰 내용이 길어서 2부로 나눠 개재합니다

인터뷰 출처 - http://hoopshype.com/interviews.htm
사진 제공 = Getty Im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