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 속도 빨라' JR 스미스, 3월에 돌아올 수 있어
2017-02-14 이민재 기자
[루키] 이민재 기자 =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JR 스미스(31, 198cm)가 순조롭게 재활을 이어가고 있다.
ESPN은 14일(한국시간) "스미스가 3주 이후 복귀할 가능성이 크다. 3월 중순에 돌아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스미스는 지난해 12월 엄지손가락 부상을 입은 뒤 장기 결장이 확정됐다. 단순골절이 아닌 복합골절이어서 복귀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 당초 4월에 돌아올 예정이었다.
하지만 현지 소식통은 스미스의 회복 속도가 빠르다고 전했다. 현재 슛을 던질 때 심각한 통증은 없는 상황. 그는 손목 힘을 강화하면서 엄지손가락 주변 근육을 단련할 계획이다.
스미스는 3주보다는 시간이 더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스미스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내 과정을 믿어달라"고 말했다.
클리블랜드는 지난 1월 부진을 딛고 최근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 1월, 트레이드로 팀에 가세한 카일 코버는 자신의 역할을 찾았다면서 팀에 녹아드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과연 스미스의 복귀가 상승곡선을 그리는 클리블랜드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지 궁금하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