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럿 잭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

2011-02-22     염용근 기자
2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뉴올리언스 호네츠의 백업 가드 재럿 잭이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되었다. 물론 곧바로 기소까지 당했다.

미(美) 조지아 주 스넬빌 경찰에 따르면 잭은 자신의 메르세데스 벤츠 승용차를 몰고 45마일이 제한 속도인 도로를 무려 66마일로 질주했다. 또한 경찰의 현장 목격에 따르면 그의 차는 좌우로 흔들리기까지 했다고 한다.

잭은 현장에서의 음주 측정과 경찰서에서의 세부 검사에서 모두 기준치를 넘겼다. 보석금을 내고 풀려나겠지만 팀과 리그 자체 징계를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비교적 성실한 이미지에 상당한 타격을 받게 되었다.

2005년 드래프트에서 덴버에 지명된 잭은 포틀랜드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이후 인디애나를 거쳐 지난 시즌 토론토에서 빛을 보았다. 그리고 이번 시즌 시작은 토론토에서 했지만 트레이드를 통해 뉴올리언스로 팀을 옮겼다. 시즌 성적은 평균 7.6점 2.8어시스트.

이번 음주운전의 경우 올스타 브레이크 기간을 활용해 휴가를 즐기다 발생한 케이스다. 그는 조지아 주에 위치한 조지아 공대 출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