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암초’ 이현중, 발등뼈 및 인대 부상... 재활에 수개월 필요
2022-06-23 이학철 기자
NBA 드래프트를 목전에 둔 이현중이 부상으로 쓰러졌다.
2022년 NBA 드래프트에 신청한 이현중은 최근 NBA 구단과의 워크아웃 도중 발등뼈 및 인대 부상을 당했다.
1차 진단에 따르면 이 부상으로 인해 수개월간 치료 및 재활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현중은 정밀검사를 통해 최종 의사 소견을 확보할 예정이다.
이현중은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에서 검사 과정을 거치고 있다. 스테픈 커리를 포함한 다수 NBA 선수들의 발 부상을 전문적으로 치료해 준 퍼켈 박사가 이현중의 주치의 역을 맡고 있다.
한편, 이현중 측은 빠른 시일 내에 더욱 강한 모습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재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