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원, KBL 합류할까... 22일 임시총회서 판가름
2022-06-21 이동환 기자
KBL이 데이원의 리그 가입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
21일 KBL은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22일에 논현동 KBL 센터에서 제27기 제5차 임시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건은 총 세 가지. KCC의 구단주 변경, KGC인삼공사의 단장 변경 그리고 데이원의 리그 합류다.
데이원은 지난 5월 오리온과 양수도 계약을 체결한 상태. 6월 초 KBL 이사회에 공식 구단 등록을 신청한 후 KBL 임시총회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번 임시총회에서 KBL은 데이원의 리그 가입 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임시총회에서 구성원 4분의 3의 동의를 얻을 경우 데이원은 KBL의 정식 새 회원이 된다.
리그 가입이 승인되면 데이원은 이달 말에 김승기 감독, 허재 사장이 참석하는 정식 간담회를 열 계획이다. 선수단 소집일은 6월 28일로 예정돼 있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