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유농] 유소년들의 소중한 기록들을 지키기 위한 어시스트의 노력
성장하는 유소년들을 위해 더욱 힘쓸 발판이 마련되고 있다.
어시스트가 2022년 한국 유소년 농구를 위해 진행 중인 어포유(Assist For Youth) 프로젝트. 지난 2월 말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린 이후 어포유 프로젝트는 전국의 농구교실들과 힘을 합쳐 유소년들의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그 일환으로 어시스트는 지난 12일 경기도 성남시 성남종합스포츠센터에서 윌슨컵 2022 어시스트 유소년 농구대회를 개최했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인 윌슨이 타이틀 스폰서를 맡고, 게토레이가 음료 후원에 나선 본 대회는 어포유 프로젝트에 가입한 농구교실들을 대상으로 열린 첫 멤버십 대회였다.
초등학교 5학년 종별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원주 YKK, TOP, 분당 삼성, 평택 김훈, 강남 PHE 농구교실 등에서 총 7개 팀이 참가해 팀별 60분의 균등한 플레잉 타임을 갖는 시간을 보냈다. 더불어 유소년들에게 균등한 실전 경험 제공이라는 최우선 목표를 충족하기 위해 순위를 가리지 않았으며, 참가한 유소년 모두에게 기념품이 제공됐다.
더불어 어시스트는 이번 대회 개최를 시작으로 유소년들을 위해 새로운 발판을 마련했다.
어시스트는 기존에 있는 대부분의 생활체육 대회에서는 러닝스코어 정도만 기록될 뿐, 출전 선수들의 개인 기록들이 관리되지 않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이번에 개최한 윌슨컵 2022 어시스트 유소년 농구대회부터는 참가하는 유소년들의 개인 기록을 관리,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신호탄을 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어시스트는 5개 농구교실 유소년들의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 스틸, 블록, 야투 성공률, 자유투 성공률 등의 기록을 정리했다. 기본적인 데이터 관리를 시작으로 추후에는 시스템을 구축시켜 기록을 통해서도 유소년들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어포유 관계자는 "농구는 하는 즐거움도 크지만, 경기나 대회가 끝난 후 내 기록을 찾아보는 즐거움도 크다. 하지만 그동안 생활체육이나 유소년 농구대회에선 개인 기록을 찾아보기 힘들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각 단체, 대회 별로 현실적인 어려움들이 있는 걸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적어도 어시스트에서 개최되는 앞으로의 대회들은 계속해서 기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해 농구를 즐기는 또 하나의 재미를 줄 수 있도록 하겠다"며 향후 개최될 예정인 어포유 대회에서도 기록을 통한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했다.
한편, 어포유 프로젝트의 첫 대회 결과 득점 순위에서는 임민재(강남 PHE, 26점), 이솔(평택 김훈, 24점), 전지원(분당 삼성2, 17점)이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리바운드 부문에서는 김재원(TOP, 23개), 김찬엽(원주 YKK, 22개), 김현재(분당 삼성3, 21개)가 전체 선수 중 20개 이상을 잡아내며 남다른 활동량을 자랑했다.
어시스트 부문은 분당 삼성1의 유현호가 유일하게 10개를 잡아내며 1위에 올랐고, 이 외에도 원주 YKK와 분당 삼성2는 출전한 모든 선수가 득점에 성공하는 기분 좋은 결과를 남기기도 했다.
농구에서 기록이 주는 재미도 있기에, 이 점을 인지한 어시스트는 어포유 프로젝트를 통해 향후에도 유소년들을 위한 장치들을 꾸준히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 Assist For Youth는 2022년을 맞아 어시스트가 전국의 유소년 농구교실들과 힘을 합쳐 유소년 농구를 널리 알리는 프로젝트다. 어포유 프로젝트 가입 문의는 공식 인스타그램(@assist_for_youth)으로 가능하다.
사진 = 김지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