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FINALS] ‘천만다행’ 스테픈 커리, 4차전 출전 문제 없다
2022-06-10 이학철 기자
스테픈 커리의 4차전 출전에 문제가 없을 전망이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보스턴 셀틱스와의 2022 NBA 파이널 4차전 승부를 앞두고 있다.
3차전까지 치러진 상황에서 골든스테이트는 1승 2패로 시리즈 열세에 있는 상황이다. 1차전을 홈에서 내준 이후 2차전 반격에 성공했으나, 3차전 원정에서 다시 패배를 떠안았다.
4차전을 내주게 된다면 골든스테이트는 벼랑 끝으로 몰리게 되는 상황이다.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경기이기 때문에 핵심 선수들의 컨디션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그런 점에서 3차전 도중 부상을 당했던 커리의 몸 상태에 대한 관심도가 올라가고 있다. 커리는 4쿼터 막판 루즈볼을 잡기 위해 몸을 던지는 과정에서 상대 선수들과 충돌하며 통증을 호소한 바 있다.
다행히 커리의 부상 정도는 심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디 애슬레틱’ 샴즈 카라니아의 보도에 따르면 커리는 4차전 출전에 크게 문제가 없을 전망이며 MRI 촬영 역시 필요하지 않은 상태다. 또한 커리는 팀 훈련에도 문제없이 참여할 예정이다.
커리는 3차전에서 팀 내 최다인 31점을 폭발시키며 고군분투했다. 그런 커리의 몸 상태에 이상이 없다면 골든스테이트 역시 충분히 반격을 노려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