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유승희, 8일 십자인대 뼛조각 제거 시술
2022-06-07 박상혁 기자
유승희가 완벽한 몸 상태를 위한 치료를 받는다.
유승희는 8일 왼쪽 십자인대 뼛조각 제거 시술을 받는다.
신한은행은 지난주 선수단이 소집돼 비시즌 훈련에 들어간 상태로 유승희는 6일까지 팀 훈련을 소화한 뒤 7일 병원에 입원했다.
신한은행 이휘걸 코치는 "십자인대 수술을 할 때 핀을 박았다가 1년 정도 지나면 제거를 하는데, 그 핀이 박혔던 자리에 뼈가 일정 길이보다 더 자라서 인대를 건드리고 있다. 그 뼛조각을 레이저로 긁어내는 수술을 받게 됐다. 사실 수술이라기보다는 간단한 시술에 가깝다"라고 설명했다.
유승희는 8일 시술을 받고 하루 정도 경과를 지켜본 뒤 9일 퇴원한다. 그리고 1주일 정도 안정을 취한 뒤에 팀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사진 = 이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