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KBL FA 시장 최종 마감...정영삼 포함 은퇴 16명

2022-06-02     박상혁 기자

마지막에 재걔약을 맺은 선수는 결국 없었다. 

KBL은 2일 2022 KBL FA(자유계약선수) 원소속구단 재협상 결과를 발표했다. 여기에 다르면 대상 선수 11명 가운데 계약을 맺은 이는 한 명도 없었다. 8명이 은퇴를 하게 됐고, 3명이 계약 미체결로 됐다. 

이에 따라 올 FA 시장에서는 총 27명의 선수가 FA 계약을 맺었고, 16명의 선수가 은퇴를 했으며 3명의 선수가 계약 미체결로 남게 됐다. 

은퇴 선수로는 맹상훈(DB), 배수용(삼성), 송창무(SK), 강병현, 김영현, 변기훈(이상 LG), 오용준(오리온), 함승호(KCC), 박형철, 양승면(이상 KGC인삼공사), 정영삼(한국가스공사), 강병현, 이현민, 박병우, 김형진, 홍순규(이상 현대모비스)가 있다. 

계약 미체결 선수는 일본 B.리그 시호스 미카와와 계약을 맺은 나카무라 타이치를 비롯해 정준수(삼성), 민성주(한국가스공사) 등 3명이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