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유농] 원주 YKK, 난치병 어린이 후원 대회에 따뜻한 마음 함께한다
좋은 의미로 열리는 축제의 장에 원주 YKK 농구교실도 손을 내밀었다.
어시스트가 2022년 한국 유소년 농구 발전을 위해 진행 중인 어포유(Assist For Youth) 프로젝트. 그 뜻을 함께하고 있는 원주 YKK는 다가오는 주말 따뜻한 마음으로 열리는 농구 행사에 함께한다며 기분 좋은 소식을 알려왔다.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대구 성서아울렛 공원 야외무대에서는 제6회 난치병 어린이 후원 3x3 농구대회 및 K-POP 문화교류행사가 개최된다.
2016년부터 시작된 본 행사는 한국다문화재단이 난치병 어린이를 도움은 물론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다문화재단 홍보대사 연예인들이 참여하는 3x3 시범 농구 대회를 필두로 일반부, 고등부 경기가 열린다. 더불어 K-POP 댄스경연, K-POP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로 빈틈없이 이틀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더불어 문화교류 목적을 위해 이번 행사가 베트남에 생중계된다.
그리고 이 뜻 깊은 대회에 원주 YKK도 힘을 합치며 함께할 예정이다. 원주 YKK 원구연 원장은 “이번 대회는 참가하는 팀들이 모두 상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 행사 취지에 맞게 참가하는 인원들에게 봉사 시간도 부여된다. 비영리 목적으로 많이 베풀자는 의미가 담긴 행사라 좋은 뜻으로 함께하게 됐다”며 행사 소식을 전했다.
행사를 함께하는 것은 물론 원구연 원장은 행사를 위해 재단과 함께 농구 골대를 기증할 예정이다. 이미 세 차례 본 행사를 함께하고 있는 만큼 원주 YKK도 다시 한 번 이번 행사에 진심을 전한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 펼쳐질 농구 대회에는 최근 대구 한국가스공사에서 은퇴를 선언한 정영삼, 3x3 태양모터스에서 활약 중인 김정년, 그리고 원주 YKK에서 유소년 육성에 힘쓰고 있는 권성진 코치 등 프로 출신 선수들도 함께해 코트를 빛내줄 예정이다.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손을 내민 원주 YKK가 오는 주말 본 행사를 통해 또 어떤 의미 있는 추억을 쌓아 나갈지 주목된다.
※ Assist For Youth는 2022년을 맞아 어시스트가 전국의 유소년 농구교실들과 힘을 합쳐 유소년 농구를 널리 알리는 프로젝트다. 어포유 프로젝트 가입 문의는 공식 인스타그램(@assist_for_youth)으로 가능하다.
사진 = 한국다문화재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