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제일런 그린, 동아시아 슈퍼리그 홍보대사에 선정

2022-06-02     박상혁 기자

NBA 초특급 루키인 제일런 그린이 홍보 대사에 임명됐다. 

동아시아 슈퍼리그(이하 EASL)는 제일런 그린을 홍보대사에 임명했다고 2일 밝혔다. 

제일런 그린은 NBA 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지명되면서 아시아계 미국인으로 역대 최고 순위를 기록하여 역사를 썼으며 NBA에 진출한 세번째 필리핀계 선수다.

그린은 배런 데이비스, 메타 월드 피스, 쉐인 베티에에 이어 동아시아 슈퍼리그의 투자자 및 홍보대사로 합류했다.  

그린은 “동아시아 슈퍼리그와 파트너십을 맺고 필리핀을 비롯하여 아시아 전역에 있는 팬들과 소통할 수 있어 기쁘다. 아시아의 차세대 농구 선수들에게 희망이 되고 싶으며 함께 아시아 농구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 그것이 동아시아 슈퍼리그의 미션이다”라고 했다.  

그린은 오늘날 가장 영향력 있는 선수 중에 하나이며, 특히 어머니의 모국인 필리핀에서 더욱 영향력이 크다. 그린은 농구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선수이며 농구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고 있다.  

동아시아 슈퍼리그는 제일런 그린과 함께 제작할 콘텐츠를 통해 아시아계 혈통에 초점을 맞춘 그린의 일상, NBA 선수 활동, 패션 등을 보여줄 예정이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