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유농] 윌슨X위클리 어포유 : (8) 강남 PHE 농구교실 송동욱

2022-05-30     김용호 객원기자

농구 황제를 알게 된 유소년 송동욱은 부지런한 성장을 외치고 있다.

2022년 한국 유소년 농구 발전을 위해 어포유(Assist For Youth)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어시스트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윌슨과 손을 잡았다.

어시스트는 윌슨과 함께 매주 월요일 어포유 가입 대상 농구교실 유소년을 1명씩 선정해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본 프로젝트로 그간 코로나19 사태로 많은 대회가 열리지 못해 주목받지 못했던 유소년에게 다시 희망을 심어지길 기대한다.

윌슨X위클리 어포유가 8번째로 찾아간 주인공은 일원초등학교 5학년에 재학 중인 송동욱이다.

지난해 겨울에 강남 PHE 농구교실을 처음 찾은 송동욱은 “원래는 다른 농구교실에서 배우기 시작했다가 작년에 강남 PHE로 오게 됐다. 농구는 처음 하기 시작했을 때부터 워낙 재밌었다. '내가 잘 할 수 있을까'란 걱정도 있었지만, 설레는 마음이 더 컸던 것 같다”며 자신의 출발점을 돌아봤다.

그러면서 “농구는 내가 던진 슛이 들어갔을 때 제일 재밌는 것 같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슛을 잘 던지는 편인 것 같다”며 슛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송동욱은 강남 PHE에서 강우형 원장과 농구 실력을 키우며, 레이업에 대한 자신감도 붙었다. 그는 “강우형 원장님이 레이업에 대해 자세히 가르쳐주신다. 배운 대로 열심히 연습하니까 경기에서도 많이 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부지런히 성장 중인 송동욱은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에게도 영감을 받았다.

“농구를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농구에 대한 열정을 표한 송동욱은 “예전에 마이클 조던에 대한 책을 읽은 적이 있다. 조던의 농구 인생을 보고 정말 훌륭한 사람이라고 생각했고, 농구를 더 잘하고 싶어졌다”며 웃어 보였다.

마지막으로 송동욱은 “앞으로 더 부지런히 노력해서, 농구를 잘한다는 말을 꼭 들을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는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

※ Assist For Youth는 2022년을 맞아 어시스트가 전국의 유소년 농구교실들과 힘을 합쳐 유소년 농구를 널리 알리는 프로젝트다. 어포유 프로젝트 가입 문의는 공식 인스타그램(@assist_for_youth)으로 가능하다.

사진 = 김용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