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위성우 감독과 재계약...전주원-임영희 코치도 잔류
2022-05-16 박상혁 기자
위성우 감독이 변함없이 우리은행을 이끌게 됐다.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은 위성우 감독과 2026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위성우 감독은 2012년 부임 이후 6년 연속 통합우승과 8번의 정규리그 우승을 이끌었고, 총 8번의 지도상을 수상한 여자프로농구 최고의 지도자다. 이번 재계약은 그동안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고, 팀의 새로운 미래를 향한 구단과 감독 간의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낸 뜻깊은 결과다”라며 이번 계약 체결에 대한 배경을 밝혔다.
위성우 감독은 “우리은행에서 다시 한 번 팀을 지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이원덕 구단주님께 감사드린다. 훌륭한 코칭스태프, 선수들과 계속 함께할 수 있어 기쁘며, 우리은행이 다시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팀을 이끌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전주원, 임영희 코치도 2026년까지 재계약을 통해 위성우 감독과 함께 하기로 하였으며, 우리은행은 코칭스태프와의 재계약을 모두 완료함으로써 장기적인 관점으로 팀을 이끌 수 있게 되었다.
사진 = 이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