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니콜라 요키치, 2021-2022 MVP 선정...13번째 백투백 MVP

2022-05-12     이학철 기자

 

2021-2022시즌의 MVP는 덴버의 니콜라 요키치였다. 

사무국은 12일 오전(한국시간) 이번 시즌 MVP의 주인공을 발표했다. 당초 알려졌던대로 요키치가 최종 MVP의 주인공이 됐다. 요키치는 1위 표 65표를 포함해 총 875점을 획득하며 강력한 경쟁자였던 필라델피아의 조엘 엠비드(706점)를 따돌렸다. 

* 2021-2022 MVP 투표 결과 *
니콜라 요키치: 875점
조엘 엠비드: 706점
야니스 아데토쿤보: 595점
데빈 부커: 216점
루카 돈치치: 146점

이번 시즌 역시 요키치의 활약은 특별했다. 74경기에 출전한 요키치는 평균 27.1점 13.8리바운드 7.9어시스트 1.5스틸의 괴물 같은 스탯을 찍으며 덴버를 이끌었다. 요키치의 활약을 앞세운 덴버는 자말 머레이와 마이클 포터 주니어의 이탈에도 불구하고 정규시즌 48승 34패의 성적으로 플레이오프 티켓을 따낼 수 있었다. 

또한 요키치는 2년 연속 MVP는 수상한 역대 13번째 선수가 됐다. 2010년대 들어서는 르브론 제임스(2011-12, 2012-13), 스테픈 커리(2014-15, 2015-16), 야니스 아데토쿤보(2018-19, 2019-20)가 해당 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