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FA 한채진-강계리와 재계약...이경은-정유진은 협상 중
2022-05-04 박상혁 기자
신한은행이 내부 FA와의 계약에 성공했다.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는 4일 FA로 풀린 한채진, 강계리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팀의 베테랑으로 어린 선수들을 이끌며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 한채진과는 계약 기간은 1년, 연봉 총액 1억 8천만원으로 계약해 다가오는 시즌에도 신한은행에서 함께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다시 신한은행으로 복귀해 맹활약한 가드 강계리는 계약 기간 3년, 연봉 총액 1억 1천만원으로 계약했다.
강계리는 이번 계약으로 첫 억대 연봉 선수에 진입했다.
한편 지난 시즌 팀이 어려운 상황에 복귀해 좋은 활약을 해준 곽주영은 은퇴를 고려하고 있으며, 나머지 FA 선수들인 이경은과 정유진은 계속해서 구단과 협상 중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우리은행과 BNK로부터 영입할 FA 보상선수들로 팀을 이적한 선수들의 공백을 메워 다가오는 시즌을 빈틈없이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사진 = 이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