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최대어 신지현 하나원큐 잔류 결정...3년간 4억 2천만원

2022-04-29     박상혁 기자

올 여자농구 FA 최대어인 신지현이 소속팀 잔류를 선택했다.

부천 하나원큐 여자농구단은 29일 신지현과 3년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조건은 계약기간 3년, 연봉 총액 4억 2천만원(연봉 3억원, 수당 1억 2천만원)이다.

2014 WKBL 신입선수 선발회에 전체 1순위로 선발된 신지현은 프로 데뷔 후 하나원큐 여자농구단에서 프로선수 생활을 했다.

지난 시즌 30경기에 출전해 평균 34분 38초를 뛰며 평균 17.8점, 5.2 어시스트를 기록했고, 2020-2021시즌, 2021-2022시즌 2년 연속 베스트5에 선정 되었다.

하나원큐 여자농구단과 재계약을 맺은 신지현은 “먼저 구단이 믿음을 주고 저를 신뢰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고 제 가치를 인정해주신 부분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 구단이 변화하는 모습을 보면서, 함께 가고자 마음 먹었다. 앞으로 더 성장해 리그에서 제일 인정받는 가드로 성장하겠다“라고 재계약 소감을 밝혔다.

사진 = 하나원큐 농구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