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잼] 최다 우승 보인다! 하나원큐, KB스타즈 잡고 정상까지 1승 남아
2022-04-23 서울, 민준구 기자
하나원큐가 트리플잼 역대 최다 우승에 도전한다.
부천 하나원큐는 23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2 삼성생명 3x3 트리플잼 1차 대회 청주 KB스타즈와의 세 번째 경기에서 14-10으로 완승, 3연승에 성공했다.
하나원큐는 3연승으로 당당히 1위에 올랐다. 마지막 우리은행 전에서 승리하면 통산 4번째 우승을 차지한다. 이는 트리플잼이 열리기 시작한 후 역대 최다 우승 횟수다.
정예림과 이지우가 각각 5점씩 넣으며 펄펄 날았다. 김하나는 4점 6리바운드로 페인트존을 지켰다.
KB스타즈는 이혜주가 활발한 움직임으로 6점을 기록했찌만 다른 선수들의 부족한 지원이 패배로 이어졌다. 1승 2패.
하나원큐의 내외곽 밸런스가 좋았다. 이지우와 정예림이 2개씩 외곽포를 터뜨렸다. 골밑에선 이채은 제외 모든 선수들이 사이좋게 1점씩 기록했다. KB스타즈는 단 한 번도 우위를 가져가지 못한 채 아쉬운 패배를 맛봐야 했다.
사진 = 루키 사진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