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잼] 임규리·김은선·이혜주, 2점슛 콘테스트 결선 진출
2022-04-23 서울, 민준구 기자
임규리와 김은선, 이혜주가 2점슛 콘테스트 결선에 진출했다.
임규리와 김은선, 이혜주가 23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2 삼성생명 3x3 트리플잼 1차 대회 2점슛 콘테스트 예선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며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용인 삼성생명과 청주 KB스타즈의 3경기가 끝난 후 진행된 2점슛 콘테스트 예선. 각 팀당 한 명씩 출전하며 제한시간 50초 동안 4개 구역에서 16개의 슈팅을 시도하는 방식으로 머니볼은 2점, 일반 볼은 1점으로 계산됐다. 상위 3명이 결선에 진출한다.
이번 예선에는 2021년 2차 대회 2점슛 콘테스트에서 우승한 임규리를 비롯해 고나연과 김은선, 이혜주, 그리고 이지우가 각 팀을 대표해 참가했다.
우리은행의 단신 슈터 김은선이 7점을 기록하며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지난 대회 우승자인 임규리는 6점으로 이혜주(6점)와 함께 공동 2위로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이지우와 고나연은 각각 5점, 4점을 기록하며 아쉽게 탈락했다.
2점슛 콘테스트 결선은 이날 마지막 경기 전에 치러진다. 상금은 100만원이다.
사진 = 루키 사진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