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버틀러, 스테프 커리 이 주의 선수 선정

2017-01-10     유상열

[루키] 유상열 기자 = 지미 버틀러(27, 201cm)와 스테픈 커리(28, 190cm)이 이 주의 선수로 선정됐다.

『NBA.com』은 10일(이하 한국시간) 이 주의 선수로 동부 컨퍼런스는 시카고 불스의 버틀러, 서부 컨퍼런스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커리를 각각 선정했다.

버틀러는 지난 한 주간 시카고의 3연승을 이끌었다. 이 기간 동안 평균 38.0득점 9.3리바운드 6.3어시스트로 맹활약을 펼쳤다. 특히, 샬럿 호네츠와의 경기에서 52득점으로 그의 커리어 두 번째 50득점 이상을 기록했다. 버틀러는 1997년 4월 마이클 조던 이후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처음으로 50득점 이상을 해낸 시카고 선수가 되기도 했다. 8일 토론토와의 경기에서는 무려 20개의 자유투를 얻어내며 42득점을 기록했다.

* 지미 버틀러의 금주 주요 경기 기록

vs 샬럿(3일) : 52득점 12리바운드 6어시스트

vs 클리블랜드(5일) : 20득점 8어시스트 6리바운드

vs 토론토(8일) : 42득점 10리바운드 5어시스트 3스틸

커리는 지난 한 주간 골든스테이트의 3승 1패에 일조했다. 이 기간 동안 평균 31.8득점 5.5어시스트 4.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그는 지난 4경기 중 3경기에서 30득점 이상을 해냈고, 7일 멤피스와의 경기에서는 시즌 두 번째로 40득점 이상에 성공했다. 이번주 활약으로 커리는 골든스테이트 역사상 7번째로 12,000득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 스테픈 커리의 금주 주요 경기 기록

vs 덴버(3일) : 22득점 5어시스트

vs 포틀랜드(5일) : 35득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

vs 멤피스(7일) : 40득점 6어시스트 4리바운드

vs 새크라멘토(9일) : 30득점 6어시스트 4리바운드

한편, 이주의 선수 후보로 오른 선수는 데니스 슈로더, 아이재아 토마스, 르브론 제임스, 제임스 하든, 폴 조지, 제프 티그, 디안드레 조던, 오스틴 리버스, 마이크 콘리, 잭 랜돌프, 조엘 엠비드, 에릭 블렛소, C.J. 맥컬럼, 그리고 라마커스 알드리지 등이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