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도사] '긍정적인 이슈 가득' 모비스 vs LG

2017-01-05     ROOKIE 기자

[루키] 편집부 = 이제는 치고 올라갈 일만 남았다.

울산 모비스는 5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리는 2016-17시즌 KCC 프로농구 창원 LG와의 홈경기를 펼친다.

두 팀은 긍정적인 이슈가 가득하다. 양동근과 이종현이 각각 부상에서 곧 복귀를 앞두고 있다. LG 역시 김시래가 군 복무 이후 복귀를 바라보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해 분위기를 이어갈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이번 시즌 두 번의 맞대결에서 모비스와 LG가 각각 1승씩 챙겼다. 1차전 승리는 LG의 몫이었다. 당시 모비스는 턴오버와 야투 실수로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LG는 높은 야투 적중률과 함께 빠른 농구로 모비스를 이겼다.

2차전은 모비스의 승리였다. 1차전에 반복했던 실수를 줄였다. 탄탄한 수비력도 보였다. LG가 골밑 안쪽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압박 수비를 펼쳤다. LG는 외곽슛으로 응수했으나 3점슛 성공률 26.1%에 그쳤다. 두 팀의 승부는 11, 5점차로 박빙의 승부였다. 이날 역시 전력 차이가 없는 두 팀이 치열한 접전을 펼칠 전망. 다소 우위를 점하는 팀은 모비스다. 모비스는 이번 시즌 홈에서 강한 반면, LG는 원정에서 2승 9패로 저조했다는 점이 걸린다.

사진 제공 = KBL